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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관광에 미래 건 전남…인프라 구축에 3조 쏟아붓는다

입력 2026-02-23 17:33   수정 2026-02-23 17:34

전라남도가 해양관광객 405만명·생활인구 7500만명을 목표로 해양관광산업 구조 전환에 나섰다.

24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는 ‘바다와 섬이 미래가 되는 해양관광 선도 전남’을 비전으로, 2030년까지 총 3조1553억원을 투입해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유도하는 해양관광 활성화 계획을 세웠다.

서남해안으로 둘러싸인 전남은 국내 최대 해양관광 자산을 보유했지만 숙박시설 부족 등으로 지역경제 파급 효과에 한계가 있다. 도는 해양관광 기반 확충을 위해 여수 무술목 일원에 1조980억원 규모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를 건설하고, 보성·순천과 신안·무안에 국가해양생태공원을 조성한다. 섬 고유의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특화 관광거점을 마련해 방문이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해상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섬 관광의 진입장벽인 운임 부담을 완화하는 일반인 여객선 반값 지원도 계속 추진한다. 섬별 고유 자원을 활용한 테마형 관광 모델을 발굴하고, 무인도 탐방 기반 시설과 요트 기반 아일랜드 호핑투어 등 차별화한 해양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관광 경쟁력도 높일 계획이다. 해양관광도로 연계 거점 활성화를 위해 국도 77호선을 중심으로 영광 백수해안, 해남 목포구등대 등 선셋 관광 명소를 조성하고 연륙·연도교와 연계한 웰니스 섬 관광벨트를 구축해 권역 간 연계 관광을 유도할 방침이다.

박영채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바다와 섬은 전남의 가장 큰 자산이자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전남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해양관광 메카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무안=임동률 기자 exi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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