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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아래 낮과 밤이 모두 축제, 올봄 더욱 화려해진 '진해군항제' 기대해

입력 2026-02-27 07:13  

바다를 끼고 흐드러지게 핀 벚꽃, 군항 도시 특유의 단정한 거리, 밤이 되면 터지는 불꽃까지. 64회를 맞은 진해군항제가 더욱 화려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한순간의 향연이 아닌, 벚꽃 낭만을 오래 두고 보는 체류형 프로그램도 가득하다.



제64회 진해군항제가 3월 27일~4월 5일 간 창원 진해구 일대에서 개최된다. 벚꽃 아래에서 시작해 공연과 퍼레이드, 불꽃과 음악으로 이어지는 촘촘한 일정 덕분에 적어도 1박 2일은 머물러야 온전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진해군항제는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이충무공 추모대제와 승전행차, 해상 멀티미디어 불꽃쇼, 블랙 이글스 에어쇼까지 연일 화려한 무대가 열린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체리블라썸뮤직페스 티벌(4월 3~5일)은 세대별 취향을 세심하게 나눴다.



첫날은 트로트, 둘째 날은 발라드와 레트로, 마지막 날은 밴드 공연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중원로타리 일대는 ‘군항브랜 드페어’와 ‘군항빌리지’로 새롭게 단장했다. 농수산물과 중소기업 브랜드 상품을 만나는 장터, 좌석형 먹거리 존이 정돈된 동선 속에 펼쳐진다. 여기에 진해해변공원 인근의 밤바 다 감성포차까지 더해져 낭만의 시간이 피어오른다.



올해 진해군항제의 매력은 ‘참여’에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AI 영상 공모전도 열린다. 벚꽃과 도시의 순간을 담은 영상을 만들어 응모하면, 수상 작품을 SNS로 배포해 진해군항제의 명장면을 널리 나눈다.



대표 프로그램인 승전행차와 군악의장 페스티벌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걷는다. 행렬 속에 참여하며 벚꽃 흩날리는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본다. 해외 방문객을 위한 다국어 안내와 통역 지원도 마련됐다. 벚꽃은 국적을 묻지 않 으니, 봄의 설렘도 함께 나눈다. 올봄 가장 진한 분홍빛 시간을 진해에서 보내보자.


정상미 기자 vivi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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