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18.39
(134.53
2.21%)
코스닥
1,186.93
(21.68
1.8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서울시, 구로·불광·구의 등 6곳 신통기획 재개발 추진

입력 2026-02-25 09:25   수정 2026-02-25 09:26


서울시는 구로구 개봉동, 은평구 불광동, 서대문구 옥천동, 광진구 구의동 총 6곳을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했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3일 ’2026년 제1차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구로구 개봉동 66-15, 구로동 792-3, 은평구 불광동 442·445, 서대문구 옥천동 123-2, 광진구 구의동 46 일대 등을 신통기획 후보지로 선정했다.

이번 추가 선정으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는 총 154곳으로 늘어났다.

시는 선정된 후보지에 ‘신속통합기획 2.0’을 적용해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정관리를 강화해 정비사업 기간을 18.5년에서 12년으로 단축할 계획이다.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보조금도 지원한다. 통상 5년 걸리던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2년 이내로 완료한다는 목표다.

시는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사업성 보정계수·현황 용적률·입체공원 등 인센티브도 적용해 사업성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재개발 과정 중 투기 세력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투기 방지 대책도 적용한다. 지분쪼개기 등 투기성 행위를 막기 위해 후보지별 권리산정 기준일 고시와 함께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 제한을 시행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신속한 주택공급과 더 나은 주거 공간을 만들어 가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