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온천장 일대에 48층 규모로 조성되는 주상복합 단지 '금정산 하늘채 루미엘'이 금일인 25일(수) 1순위 청약, 내일인 26일(목)에는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금주 청약 접수를 마무리한 이후 3월 5일(목)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3월 16일(월)~18일(수)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금정산 하늘채 루미엘은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 일원에 휴먼파크장전 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고 코오롱글로벌㈜이 시공하는 주상복합 단지로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규모, 전용면적 59~128㎡ 아파트 669세대와 오피스텔 74실,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이 중 아파트 213세대와 오피스텔 74실 전 실이 일반 분양된다. 온천장 권역에서 공급되는 신축 단지로 지난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운영된 견본주택에는 많은 내방객이 방문하며 청약 일정을 시작했다.
금정산 하늘채 루미엘은 향후 온천장 일대의 주거단지로 자리 잡기 위한 상품성을 갖췄다. 48층 설계를 통해 일대의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는 단지로 가시성은 물론 360도 파노라마 설계를 통한 조망권과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각 세대별로 팬트리와 다용도실을 적용해 공간활용성을 높였다. 특히 하늘채만의 '칸칸(KANKAN)' 수납 시스템을 도입해 여유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층간소음 완화를 위해 욕실 등 일부 공간을 제외한 세대 내부에 60mm 완충재를 적용해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주요 세대 별 내부를 들여다보면, 84㎡ 타입의 경우 채광과 조망, 가족 간 사생활 보호에 유리한 타워형 구조와 현관 팬트리, 드레스룸 설계가 적용됐으며, 106㎡ 타입은 중대형 평형에 맞춘 현관, 복도 팬트리는 물론 두 개의 드레스룸이 적용된 수납 특화설계와 개방감이 특징이다. 80㎡OT 타입 또한 주거형 오피스텔에서 선호도 높은 4Bay 판상형 구조에 아파트와 유사한 공간감을 구현했다.
커뮤니티 시설도 다채롭게 구성된다.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스크린골프, 실내 골프연습장 등 운동 시설과 함께 업무, 자기계발 등 다목적으로 활용 가능한 공유 오피스와 멀티룸까지 마련된다.
온천장 권역에 위치해 도심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갖춘 입지 환경도 특징이다. 단지는 부산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어 서면 등 주요 업무·상업지구로 이동이 가능하다. 식물원로와 우장춘로, 중앙대로를 비롯해 윤산터널과 산성터널, 경부고속도로 구서IC 접근성도 확보해 부산 전역 및 광역 이동 여건을 갖췄다. 특히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가 이달 개통돼 차량 이동 편의성은 향상됐다.
단지 인근의 생활 인프라도 조성되어 있다. 홈플러스 동래점과 CGV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롯데백화점 동래점과 롯데마트, NC백화점 부산대점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이 가깝다. 병원과 은행, 음식점, 카페 등이 밀집한 온천장 상권과 부산대 앞 상권이 인접해 일상 전반의 편의성이 높다. 금빛초와 금정초, 장전중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부산과학고·지산고·동래여고·사대부고 등 학군도 인접해 있다.
녹지 환경도 인근에 위치한다. 단지는 금강공원과 금강식물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자리하며, 지난해 11월 국내 최초 도심형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정산 국립공원을 배후에 두고 있다. 산림과 녹지가 인접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금정산 하늘채 루미엘은 온천장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입지에 대형마트, 백화점 등 생활 편의시설, 교육환경을 갖춘 환경에 조성된다"며, "온천장 일대의 주거단지로 계획한 만큼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금정산 하늘채 루미엘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충렬대로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9년 1월로 예정돼 있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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