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랩 서비스는 소비자로부터 제공받은 분변을 분석해 장내에 부족한 미생물을 파악하고 이에 맞춘 제품을 제공하는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다. 이번 선주문 금액에는 분석 서비스 비용만 포함됐다. 분석 결과에 따라 제공되는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와 분변 시료 채취 키트 비용 15억원은 별도다. 이를 합산하면 예상 매출은 87억원으로 늘어난다. 계약에 따라 HEM파마 일본 법인은 암웨이재팬에 서비스를 공급한다. 한국 본사 연구소는 최종 분석을 진행한다.
지요셉 HEM파마 대표는 “일본의 인구 규모를 감안할 때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크다”며 “올해는 일본을 시작으로 대만, 태국, 미국 등 주요 국가로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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