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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스피킹 준비생 10명 중 7명, 새해 목표는 ‘자기 계발’

입력 2026-02-25 17:05   수정 2026-02-25 17:06


토익스피킹 준비생 10명 중 7명은 올해 목표로 취업·승진·이직을 포함한 '자기 계발'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YBM 산하 한국TOEIC위원회는 토익스피킹 홈페이지 방문자 227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새해 목표' 설문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응답자 구성은 취업준비생이 52.9%로 가장 많았다. 이어 △직장인 30.6% △대학교 3~4학년 12.4% △기타 2.2% △대학교 1~2학년 1.9% 순이다.

응답자의 새해 목표 중에서는 취업·승진·이직(29.9%)이 가장 많았다. 외국어 공부(24.6%)와 자격증 취득(19.3%)이 뒤를 이었다. 응답자 10명 중 7명(73.8%)이 자기 계발을 새해 목표로 잡은 셈이다. 이 외에도 건강관리(11.1%), 저축·재테크(6.1%), 여행(4.7%), 독서(3.9%) 등을 택했다.

올해 토익스피킹 응시 의향에 대해서는 응답자 10명 중 9명(92.4%)이 '응시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응시 의향이 있는 응답자들의 목표 등급은 'AL(48.3%)' 'IH(27.3%)' 'AM(11.1%)' 'AH(6.9%)' 'IM3(4.3%)' 순이었다. 토익스피킹 등급은 0~200점 기준으로 AH·AM·AL·IH·IM3·IM2·IM1·IL·NH·NM·NL의 10등급 체계로 구성된다.

이들의 토익스피킹 응시 목적은 취업(67.3%)이 가장 높았다. 이어 '이직(14.9%)' '인사고과(8.4%)' '실력 점검(4.6%)' '졸업 인증(3.6%)' 순으로 조사됐다.

토익 응시 계획에 관한 질문에는 '계획이 있다'는 응답이 56.6%로 나타났다. 이들이 목표로 하는 점수는 '900~945점(25.1%)' '850~895점(23.5%)' '950점 이상(18.6%)' '800~845점(18.0%)' 순으로 응답자의 85.2%가 800점대 이상의 점수를 목표로 준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목표 기업에 관한 질문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대한항공, 한국전력공사 등 주요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꼽혔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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