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쌀값이 지난해 8월 이후 6개월째 전년 동기 대비 20%대 상승률을 이어가고 있다. 25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산지 쌀값은 20㎏당 5만7630원으로, 전년(4만7442원) 대비 21.5% 상승했다.쌀값은 통상 햅쌀이 출하되는 10월에 연중 최고치를 찍은 뒤 점차 하락하는 패턴을 보여왔지만 가격 상승 기대감에 물량이 줄면서 지난해 12월부터 줄곧 5만7000원 선을 유지하고 있다.
이광식 기자 bume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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