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는 오는 27일부터 3월 22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자작곡을 보유한 국내외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면 재학·휴학 여부와 관계없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참가자는 기본 신청서와 함께 음원 파일, 라이브 영상 유튜브 링크, 재·휴학 증명서, 악보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는 인공지능(AI) 음원 제작 플랫폼 뮤직온더블록을 통해 이뤄진다.
시는 제출 자료를 토대로 1차 예선을 거쳐 15개 팀을 선발한다. 이어 4월 11일 2차 라이브 경연을 실시해 본선에 진출할 10개 팀을 확정할 계획이다.
본선은 5월 2일 잠원 한강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시상은 △대상 2000만원 △금상 1000만원 △은상 500만원 △동상 300만원 △청춘공감상 2팀 각 100만원 등이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 대학가요제가 청년 음악인의 꿈과 재능을 펼치는 대표 무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국내외 청년 뮤지션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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