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는 3월 4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구로구 중장년 일드림센터에서 코웨이와 협력해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설명회 직후 현장면접을 진행해 실질적인 채용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채용 분야는 렌탈 케어 서비스 직무로 코디·코닥, 파트너스, 홈케어 닥터 등이다.
설명회에서는 직무별 주요 업무와 근무 형태, 지원 요건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세부 내용을 설명한다. 이후 곧바로 현장면접이 이어진다.
지원 자격은 학력 제한 없이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다. 직무별로는 코디·코닥은 55세 이하 남녀, 파트너스는 60세 이하 남녀, 홈케어 닥터는 50세 이하 남성이 지원할 수 있다. 구는 중장년층과 경력보유여성의 참여를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3월 3일까지 구로구 중장년 일드림센터에 전화하거나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구직자들이 현장에서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곧바로 면접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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