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금융그룹은 2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중소기업·청년을 통합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3년간 통합 지원사업에 2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방에 에너지 자립마을을 구축하는 사업에 16억원을 댄다. 농촌 유휴 공간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발전사업에서 거둔 수익은 해당 지역 공동기금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지방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점심 식사비용 절감과 지역 음식점 매출 회복을 돕는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사업에도 6억원을 투입한다. 대학생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아침식사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도 3억원을 대기로 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지방, 중소기업, 청년을 아우르는 상생모델을 구축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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