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주가가 26일 장 초반 급등세다.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엔비디아가 LG전자와의 '피지컬 인공지능(AI)' 협력을 언급하자 투자자들의 기대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9분 현재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1100원(8.33%) 오른 14만4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14만7300원까지 상승해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엔비디아는 이날 새벽 보도자료를 통해 LG전자를 비롯해 △보스턴다이내믹스 △캐터필러 △프랑카로보틱스 △휴머노이드 △뉴라로보틱스 등이 자사의 로보틱스 스택을 활용 중이라고 밝혔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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