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일자리재단은 3월 4일부터 18일까지 '경기청년 맞춤형 채용지원 서비스' 2026년 1기 참여자 150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이 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업상담사를 1 대 1로 매칭해 개인별 취업 준비 상황을 진단하고 맞춤형 전략을 제시하는 게 핵심이다.
참여자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첨삭, 면접 코칭, 취업 특강 등 기본 프로그램은 물론 면접캠프와 AI 모의면접, 전·현직자 멘토링까지 단계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직업상담사가 취업 준비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하며 채용 전형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린다.
신청은 잡아바어플라이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 프로그램은 2016년 도입 이후 경기도 청년 취업 지원 사업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에는 참여자 450명 중 371명이 취업에 성공해 취업률이 82.4%에 달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관계자는 "개인의 역량과 희망 직무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취업 준비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수원=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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