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307.27
(223.41
3.67%)
코스닥
1,188.15
(22.90
1.9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여주시·경과원, 중소기업 ‘SOS 현장클리닉’ 가동

입력 2026-02-26 10:04   수정 2026-02-26 10:06


경기 여주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에 나선다. 전문가 컨설팅부터 설비 개선까지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여주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026년 여주시 기업SOS 현장클리닉 지원사업' 참여 기업 9곳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겪는 경영·기술·설비 분야의 복합적인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2023년부터 추진한 지역 밀착형 기업 지원 사업이다. 신청 마감은 3월 27일이다.

올해는 전문가 컨설팅 분야 5곳, 설비 개선 분야 4곳 등 총 9개 기업을 선정한다. 지원 대상은 여주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제조업 및 제조 관련 서비스업 중소기업이다.

전문가 컨설팅은 경영 전략, 수출·판로, 인증, 연구개발(R&D) 등 기업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산업안전보건, 인사·노무, 세무·회계, ESG 경영, 원자재 수급, 해외시장 진출, 특허·인증 취득 등 실무적 과제를 폭넓게 다루며, 컨설팅 비용은 하루 최대 30만원씩 최장 8일간 전액 지원된다.

설비 개선 분야는 노후 장비 교체와 디지털 전환 등 생산 현장의 물리적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기업은 설비 도입 비용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업체당 최대 지원액은 800만원이다. 설비 개선 대상 기업은 서류 평가와 외부 전문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경과원은 현장 점검을 병행해 사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김길아 경과원 균형발전본부장은 "국제 금융시장 변동성과 지정학적 리스크로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현장의 애로를 면밀히 파악하고 전문가와 협력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정진욱 기자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