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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레키즈, '주니어 카시트'에 스웨덴 명품 아웃도어 노하우 담아

입력 2026-02-26 16:23   수정 2026-02-26 16:24

스웨덴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툴레(THULE)의 글로벌 키즈 라인업 ‘툴레 키즈’가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아시아 지역에선 최초다. 툴레 측은 이번 진출이 단순한 유아용 제품 출시를 넘어 툴레 브랜드 경험을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하려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툴레 키즈는 아이를 단순한 보호의 대상이 아닌 가족 내에서 활동을 함께하는 구성원으로 본다. 유럽에서 설계·생산된 주니어 카시트를 중심으로, 아이와 함께 이동하는 모든 순간을 보다 안전하고 자유롭게 만들겠다는 철학을 내세운다. 차량 안에서의 짧은 이동뿐 아니라 일상과 여행, 야외 활동까지 가족 전체 활동을 고려해 제품을 설계했다.

툴레는 자동차 루프박스와 캐리어, 자전거 캐리어 등 모빌리티 장비 분야에서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안전 기술과 설계 노하우를 보유한 브랜드다. 툴레의 기술을 아이가 직접 사용하는 제품에 그대로 적용한 브랜드가 툴레 키즈다. 카시트를 비롯해 러닝용 유모차, 자전거 연결형 바이크 트레일러, 웨건, 하이킹·여행용 차일드 캐리어 백팩 등 다양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툴레는 오는 3월부터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 내 제품군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초기에는 주니어 카시트를 중심으로 브랜드를 소개한다. 오는 6월에는 영유아 카시트 라인업을 확대해 보다 폭넓은 연령대를 공략할 계획이다. 이후에도 아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액티비티 제품들을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툴레 키즈가 지향하는 패밀리 모빌리티 개념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툴레 키즈는 이번 국내 진출을 계기로 브랜드 철학과 안전 검증 과정을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든 제품은 스웨덴에 위치한 툴레 테스트 센터에서 개발하고 검증한다. 국제 안전 기준(ISO)은 물론 브랜드에서 자체적으로 설정한 25개 이상의 내부 안전 기준을 모두 통과해야만 제품으로 출시된다.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슬레드 충돌 테스트를 연간 100회 이상 반복 진행하고 차량 충돌 각도와 속도, 충격 분산 구조, 아이의 신체 보호 범위 등을 다각도로 검증한다.

툴레의 카시트 제품은 이러한 테스트를 통과한 설계를 바탕으로 유럽 내 생산 시설에서 제조된다. 독일 자동차 연맹(ADAC) 위너 수상,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스웨덴 플러스(Plus) 테스트, 스위스 티씨에스(TCS) 안전 테스트 등 유럽의 안전·품질·디자인 평가를 충족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툴레 키즈 관계자는 “키즈·패밀리 시장의 소비가 변화하면서 단순한 가격이나 디자인보다 브랜드가 지향하는 철학과 테스트 과정의 투명성, 글로벌 기준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 판단으로 한국 시장 진출을 결정했다”며 “아이와 함께 이동하는 시간이 많은 맞벌이 가정과 액티브 패밀리층을 중심으로 안전성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안혜원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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