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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올림피자, 의성 마늘의 알싸함 피자에 담는다…영암·고창군 이어 '상생 릴레이' 가속

입력 2026-02-26 16:21   수정 2026-02-26 16:56



국내 단일 법인 피자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 1위를 기록 중인 피자앤컴퍼니가 전남 영암군, 전북 고창군에 이어 경북 의성군과 손잡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로코노미’ 상생 경영에 속도를 낸다.

피자앤컴퍼니는 지난 20일 의성군청에서 ‘의성 농산물 활용 및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 영암·고창 이어 의성까지…상생 모델 확장
피자앤컴퍼니는 그간 지방자치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성공 사례를 꾸준히 축적했다. 전남 영암군의 지역 특산물인 무화과를 활용한 ‘영암 무화과 고르곤졸라’ 피자를 통해 남도의 맛을 전국 소비자에게 전달한 바 있다.

전북 고창군과는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고창군의 청정 환경에서 재배된 고구마를 활용해 브랜드의 독보적인 시그니처 메뉴인 ‘반올림 고구마피자’의 품질을 한층 높이며 지역 농산물과 브랜드가 동반 성장하는 성공적인 로코노미 모델을 구축했다.
◇ 의성 마늘 수급 확대 및 전국 홍보 추진
이번 협약에 따라 (주)피자앤컴퍼니는 자사 브랜드 ‘반올림피자’의 핵심 식재료인 의성 마늘 수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특제 갈릭 소스에 사용되는 연간 약 60t의 의성 마늘 사용량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이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의성 한지형 마늘 사용 제품에 ‘의성 마늘’ 명칭과 의성군 엠블럼을 사용해 원재료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한다. 전국 700여 개 매장의 피자 박스 등을 활용해 의성군의 관광 자원과 먹거리 정보를 전국 소비자에게 전파할 계획이다.
◇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과 동반 성장
피자앤컴퍼니는 협약 당일 의성군 관내 아동·돌봄 시설 등에 반올림피자 100판을 기부하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또 최근 4년간 누적 3000개 이상의 피자를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실질적인 상생을 지속해 왔다.

피자앤컴퍼니 관계자는 “전국의 우수한 농산물을 발굴해 제품의 질을 높이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것이 회사가 추구하는 상생의 본질”이라며 “앞으로도 영암, 고창, 의성 등 다양한 지방자치단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로코노미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협약이 의성 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성군 농산물 판로 확대를 통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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