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은 다가오는 신학기를 맞아 전국 백화점과 아울렛 모든 점포에서 신학기 맞이 특별 할인전을 연다. 본격적인 입학·졸업시즌을 맞아 국내외 아동·스포츠 브랜드의 의류·가방 등 브랜드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30% 할인해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신학기 가방 프로모션’을 열고 브랜드별 가방 상품을 5~20% 할인해 선보인다. 참가 브랜드는 캉골키즈, 플레이키즈프로, MLB키즈 등이다. 무역센터점은 다음달 1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졸업·입학 맞이 ‘디즈니 스토어’ 할인 행사를 열고, 피규어·인형 등 디즈니 스토어의 상품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미니마우스 라지 인형’(3만원), ‘렉스 토킹 피규어’(3만원), ‘랏소 라지 인형’(3만원) 등이 대표적이다.
신촌점은 다음달 2일까지 지하 2층 커버낫 매장에서 신학기를 맞아 가방 프로모션을 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커버낫의 대표 가방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20% 할인해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택틱 백팩’(11만1200원), ‘루디 백팩’(7만9200원) 등이다.
현대아울렛도 점포별로 특별 할인 행사를 한다.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은 다음달 3일까지 지하 1층 ABC마트에서 신학기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디다스·푸마·나이키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30% 저렴하게 선보인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1층 아이러브제이 매장에서 10만원 이상 구매 시 리유저블백을 무료로 증정하고, 금액대별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은 26일까지 지하 1층 가든스퀘어에서 신학기를 맞아 레고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레고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40% 할인해 판매한다. 구매 금액별로 5만원 이상 구매 시 레고 스타터팩, 10만원 이상 구매 시 ‘레고 말의 해 한정팩’, 15만원 이상 구매 시 레고 헤드 보관함을 준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인 현대리바트는 결혼·이사철을 맞아 할인 행사를 연다. 소파, 리클라이너, 침대·매트리스 패키지 등 가구 제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10% 할인 판매한다. 주방·창호·중문 같은 인테리어 제품은 정상가 대비 최대 40% 할인 판매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인덕션, 현관장 등 인테리어 제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현대리바트는 행사 기간에 맞춰 ‘우리집에 필요한 리듬’ 이벤트도 연다. 주거 공간에 대한 고민과 함께 맞춤형 붙박이장 또는 높이 조절 테이블 같은 가구가 필요한 사연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4명을 선정해 현대리바트 신제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신학기를 준비하는 소비자가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책가방 등 선물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즌별 구매 트렌드에 맞춘 프로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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