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국 223개 사업장 가운데 32개 사업장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전력기기 기업은 HD현대일렉트릭이 유일하다.
HD현대일렉트릭은 사외 협력사 대상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전반에 대한 종합 지도·점검, 위험성 평가 기법 등 안전보건 컨설팅으로 각 기업이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도운 점을 인정받았다.
또 상생협력위원회 운영, 근로자 참여형 청취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소통 채널을 마련하고 사내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포인트 기반 보상시스템을 도입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HD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협력회사·지역 중소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왔다"며 "앞으로도 협력회사와 지역 중소기업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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