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닥협회는 26일 '제27기(2026년) 정기회원총회'를 개최해 올해 사업계획 등을 확정하고 신임 수석부회장 등 임원을 선임했다.
협회는 '미래를 선도하는 성장의 나침반, 코스닥!'이라는 비전 아래, 주요 경영목표로 △코스닥 규제 환경 완화 및 기업가치 제고 기반 확립 △경영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회원지원 서비스 강화 △대내외 네트워크 확장과 소통 활성화를 바탕으로 협력 기반 강화 △코스닥 브랜드 가치 제고 및 대외 신뢰도 강화 △사무국 업무 효율성 제고 등을 선정했다.
이동현 오상헬스케어 회장이 코스닥협회 수석부회장으로 선임됐다. 박상순 지앤비에스 에코 대표, 김창균 아이지넷 대표 등 총 2명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또 강재구 오에스피 대표,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 등 총 2명을 감사로 선임했으며 김선중 브이원텍 대표, 김인규 아이티켐 대표, 윤호영 큐리오시스 대표, 임대근 심플랫폼 대표, 정봉진 케이엔에스 대표, 정우철 에브리봇 대표, 조호경 엠디바이스 대표, 최근식 링크솔루션 대표 등 총 8명을 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동훈 코스닥협회 회장은 "협회는 새로운 천스닥 시대를 맞이해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정책건의 및 조사·연구,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 등을 통해 코스닥 규제 완화, 회원사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대내외적 네트워크 확장, 회원사 소통 활성화를 통해 협력 기반을 강화해 올 한 해가 코스닥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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