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 '앞으로 내 커리어는 어디로 향해야 할까?' 일과 커리어 성장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을 위해 리멤버가 '커리어 참고서'를 펴냈다. 직장인 플랫폼 '리멤버'를 운영하는 리멤버앤컴퍼니는 커리어 방향성을 고민하는 모든 직장인을 위한 첫 번째 단행본 '업'을 출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책은 500만 직장인 회원과 커리어 성장을 함께하고 있는 리멤버가 '커리어 생애주기 파트너'로서의 기업 철학을 담아 발간했다. 리멤버는 채용플랫폼에서의 수많은 이직 기회를 탐색하고 커뮤니티 속에서 치열하게 커리어 고민을 나누는 직장인들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며, 이들이 자신만의 방향을 찾아 나갈 수 있는 영감과 인사이트를 전하고자 첫 단행본을 펴냈다.
첫 단행본에는 리멤버가 앱 내 콘텐츠 서비스로 연재해 온 인터뷰 시리즈 '프롤로그'를 통해 만난 프로페셔널 15인의 커리어 성장 서사를 담았다. △구글 글로벌 정책 디렉터 이상현 △보틀벙커 기획자 강혜원(롯데쇼핑 마트사업부 상무) △뮤지션 신재평(페퍼톤스) △경제 해설가 이진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 중인 프로페셔널들을 조명했다.
리멤버는 이들의 겉으로 드러난 성과보다 그 이면의 숨겨진 치열한 고민과 방황, 선택과 관점에 주목했다고 한다. 긴 호흡의 깊이 있는 인터뷰를 통해 화려한 이력만으로는 짐작하기 어려웠던 그들의 고민과 이를 돌파해 나간 결정적 순간들을 담아냈다는 설명.
총 6개 챕터로 구성된 책에는 좌충우돌의 과정에 자신만의 유니크한 무기를 발견하고, 본질에 집중해 난제를 풀어나간 생생한 '과정의 기록'을 담아냈다. 특히, 이들을 직접 만난 에디터의 시선으로 갈림길마다 어떤 기준을 세우고 상황을 돌파해 나갔는지 커리어 여정 역시 밀도 있게 풀이했다. 독자들이 각자의 커리어 고민에 직접 대입해 볼 수 있는 인사이트를 함께 더했다.
리멤버가 발견한 이들의 공통점은 세상이 정해준 성공 방식을 따르기보다, 각자 자신만의 '관점' 그 자체가 가장 강력한 성공의 무기였다는 점이다. 이들은 일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 자신만의 업을 정의했으며, 이는 단번에 완성된 결과물이 아닌 수많은 선택과 경험이 쌓여 단단해지는 과정을 거쳐서야 비로소 완성됐다.
책의 제목을 '업'이라 붙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 산업이나 직업을 나타내는 의미로 주로 쓰이는 업이란 단어를, 개인의 삶과 일의 가치를 모두 담은 단어로 재해석했다.
최재호 리멤버 총괄대표는 "이 책은 커리어 갈림길에서 일의 방향과 기준을 다시 세우고 싶은 직장인들에게, 리멤버가 커리어 여정을 돕는 파트너로서 전하는 메시지"라며 "리멤버는 앞으로도 직장인들에게 기회를 제공해주는 플랫폼이자 이들의 모든 커리어 성장 여정을 함께 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 책은 오는 25일부터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주요 온라인 서점 및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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