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남대가 26일 서의필기념관 서의필홀에서 중장기 발전 계획 비전 선포식을 갖고 ‘HNU BEYOND 2030’을 발표했다.
이날 선포식에서 이승철 총장은 비전 체계도를 발표한 뒤 중장기 발전계획 주요 사항 등을 설명하고 대학의 미래 발전 방향과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한남대는 중장기 발전계획으로 ‘HNU BEYOND 2030: 창의로 도전하고, 섬김으로 협력하는 글로컬 혁신대학’을 제시했다.
6개 전략 분야와 24개 전략과제, 72개 세부 시행 과제를 담았다.
‘BEYOND’는 △지산학협력(Briding Region) △교육 대전환(Education innovation) △학생성공(Youth Empowerment) △조직·인프라(Organizational) △국제화&연구(Networked Global) △재정/성과관리(Driving Financial Sustainbility) 등 6개 전략 분야를 포함한다.
지역산업 기반의 대학 특성화와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지역산업체 협력 강화, 산학연 혁신거점을 조성한다.
학생 중심의 교육체계 고도화와 학생 진로 설계 및 이행 지원, 스마트캠퍼스 구축 및 인프라 확충,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및 정주 기반 고도화, 지속가능한 재정수익 증대 및 발전기금 유치 등 전략과제를 제시했다.
한남대는 매년 성과 분석을 통해 롤링플랜을 수립하고 신규 중장기 발전계획 성과지표와 대학 자체평가 지표 연계를 통한 실질적 발전계획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승철 한남대 총장은 “올해는 개교 70주년으로 한남대가 앞으로 100년을 나아가기 위한 도약을 위한 해가 될 것”이라며 “신규 중장기 발전계획 비전을 대내외에 공식적으로 선포함으로써 대학의 미래 발전 방향과 핵심 전략을 공유하고 실행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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