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토홀딩스(옛 휠라홀딩스)는 윤윤수 회장(사진)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고 26일 밝혔다. 윤 명예회장은 스포츠 브랜드 휠라와 세계 1위 골프 브랜드 타이틀리스트의 아쿠쉬네트를 인수하는 등 글로벌 브랜드 인수·합병(M&A)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를 바탕으로 미스토홀딩스를 연 매출 4조5000억원 규모로 키웠다.미스토홀딩스는 윤 명예회장의 장남인 윤근창 대표이사(CEO) 체제로 전환한다. 윤 CEO는 2007년 미스토USA(옛 휠라USA)에 입사한 뒤 미스토코리아(옛 휠라코리아) 전략기획본부장 등을 지냈다.
이소이 기자 clai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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