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 가운데 5900억원은 유리기판 회사인 앱솔릭스의 신제품 개발에 쓴다. 나머지 4100억원은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한 차입금 상환에 투입된다. 만기 도래 예정인 차입금을 우선 상환해 금융 비용을 절감하고, 부채비율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SK(주)는 유상증자 물량 인수를 위해 SK바이오팜 지분 13.95%를 1조2000억원에 한국투자증권 등 5개 금융기관에 매각하기로 했다.
김우섭 기자 du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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