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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서울 준공 1만7000여 가구…'입주 절벽' 심화

입력 2026-02-27 16:53   수정 2026-02-27 23:51

올해 아파트 등 서울 공동주택 입주 물량이 2만7000여 가구로 작년의 절반가량에 그칠 전망이다. 내년에는 1만7000여 가구로 더 감소한다. 공사비 상승과 재건축·재개발 사업 지연 등의 여파로 몇 년 전부터 착공이 줄어든 영향이다.

27일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공동 발표한 ‘공동주택 입주 예정 물량 정보’에 따르면 올해 서울에선 공동주택 2만7158가구가 입주한다. 분양과 임대를 포함해 30가구 이상 아파트 등의 입주 물량을 집계한 것이다. 올해 물량은 작년(4만6710가구)의 58.1% 수준이다. 내년은 1만7197가구로 예상했다.

올해 주요 입주 단지는 서초구 디에이치방배(3064가구)와 반포래미안트리니안(2091가구), 은평구 힐스테이트메디알레(2451가구), 동대문구 청량리롯데캐슬하이루체(761가구) 등이다. 임대는 중랑구 ‘묵동165’ 청년안심주택(927가구)과 ‘묵동8’ 청년안심주택(724가구) 등이 규모가 크다.

내년에는 성북구 푸르지오라디우스파크(1637가구)와 창경궁롯데캐슬시그니처(1223가구), 강동구 고덕강일3단지(1305가구), 마포구 마포자이힐스테이트라첼스(1101가구) 등이 예정돼 있다.

올해 전국 입주 예정 물량은 19만8583가구다. 작년(27만4360가구)보다 7만여 가구 적다. 내년은 21만6323가구로 소폭 증가한다. 경기가 올해 6만2893가구에서 내년 8만3169가구로 2만여 가구 늘어난다. 내년 성남 산성역헤리스톤(3487가구), 광명 광명자이힐스테이트SK뷰(2878가구), 안양 평촌자이퍼스니티(2737가구), 고양 고양더샵포레나(2601가구) 등 대단지 입주가 몰린 덕분이다. 2023년(14만8935가구)과 2024년(11만6595가구)보다는 적다.

대전(6179가구→1만7441가구) 부산(1만1489가구→1만7750가구) 충북(7314가구→1만2466가구) 경북(4739가구→8095가구) 등도 내년 입주 물량이 더 많다.

대구는 올해 1만752가구에서 내년 1686가구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경남(7245가구→2473가구) 전북(6349가구→2370가구) 강원(7875가구→4543가구) 광주(1만1490가구→8427가구) 등도 마찬가지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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