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고정희 전 카카오뱅크 인공지능(AI) 그룹장(사진)을 공동대표로 내정하고 장윤중·고정희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27일 밝혔다. 고 신임 대표는 카카오그룹 내부에서 플랫폼과 서비스 혁신을 이끌어온 인물이다. 2002년 카카오그룹에 합류해 다음 카페·블로그 등 커뮤니티 사업과 일본 법인 서비스를 담당했다. 이후 카카오뱅크에서 최고서비스책임자(CSO), 최고전략책임자(CSO)를 거쳐 최근까지 AI 그룹장을 맡았다. 금융권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AI를 실제 서비스에 접목한 것이 강점으로 평가받는다.안정훈 기자 ajh632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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