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4.13
(63.14
1%)
코스닥
1,192.78
(4.63
0.3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李대통령, 다음달 1~4일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

입력 2026-02-27 17:36   수정 2026-02-27 17:37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달 1~4일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27일 밝혔다. 인공지능(AI), 원자력 발전 등 분야의 협력 강화가 정상회담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통령은 다음달 1~3일 싱가포르를 방문하는데, 이 기간 로런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을 할 예정이다.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 등을 한다. 이 대통령은 또 양국이 공동으로 여는 ‘AI 커넥트 서밋’에 참석해 미래 AI 리더와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 이 자리엔 국내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가 대거 참석한다. 강 대변인은 “양국이 격상된 관계에 걸맞게 통상, 투자, 인프라 등 기존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하고 AI, 원전 등 미래 유망 분야로 협력의 외연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후 이 대통령은 3~4일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 국빈 만찬을 한다. 한·필리핀 비즈니스포럼 일정도 소화한다. 총수 중에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그룹 회장이 필리핀 방문에 동행한다. 필리핀은 HD현대중공업의 호위함, 초계함을 지속적으로 구매하는 국가다. 이번 방문에서 추가 수주 가능성도 거론된다.

강 대변인은 “양국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방산, 인프라, 통상 등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더욱 심화하고 원전, 조선, 핵심광물, AI 등 미래 유망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양국 방문은 지난해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밝힌 ‘포괄적전략동반자관계(CSP) 비전’을 구체화하고 본격적으로 이행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청와대는 기대하고 있다. 당시 이 대통령은 현행 CSP에 ‘조력자(contributor)’ ‘도약대(springboard)’ ‘파트너(partner)’라는 의미를 부여하며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통령갤럭시앱솔릭스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