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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PRO] Today's Pick : 4분기 어닝쇼크에도 목표주가 높아진 한전

입력 2026-02-27 08:57   수정 2026-02-27 09:02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



??주목할 만한 보고서??????
한국전력 - "과도한 낙관에 대한 경계심 유지"
?? 목표주가: 5만7000원→7만원(상향) / 현재주가 : 6만33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키움증권


[체크 포인트]
-올해 이익 증가 기조가 유지될 것, 올해 16조605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음. 작년 대비 23%가량 증가. 올해 한국전력은 발전 믹스 개선과 원자재 가격 래깅 효과에 따른 연료비 절감이 기대되는 상황.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자력발전 가동률 상향 계획을 제시했고, 작년부터 빠르게 하락한 국제유가 덕분에 연료비 하향 안정화됨.
-다만 요금인상이나 주주환원 강화를 모멘텀으로 한 한국전력의 주가 상승 가능성에 대해선 보수적인 의견을 유지. 배당 성향 역시 급격한 개선보다는 이익 성장률과 유사한 수준의 주당배당금(DPS) 증가를 전망했음.
-작년 4분기 실적(영업이익 1조9834억원)이 추정치(증권사 평균 3조4264억원)를 크게 밑돌았음, 기타 영업비용이 예상티를 대폭 웃돌았기 때문. 온실가스 배출 비용과 원전 사후 처리 비용 인상에 따른 충당부채 확대 듣이 작년 4분기에 집중.
두산 - "두산이 만든 Peer Pressure"
?? 목표주가: 180만원→200만원(상향) / 현재주가 : 121만50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DS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두산이 전일 자사주 15.2% 중 임직원 보상 목적의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3%를 제외한 12.2%의 전량 소각을 결정했음, 시가로 2조3000억원이며 최소 대형 인수합병(M&A) 한 건 이상 규모임.
-두산의 이번 결정은 다른 지주회사들에 상당한 피어 프레셔(Peer Pressure·심리적 압박)로 작용할 전망. 최근 국회를 통과한 3차 상법개정안은 신기술 도입 또는 재무구조 개선 등 경영상 목적이 인정되는 경우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자사주를 소각이 아닌 방식으로 처분할 수 있게 예외 조항을 뒀음. 그런 만큼 일부 기업이 예외 조항을 악용해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우회하려 시도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돼 왔음.
-SK실트론 인수라는 대형 M&A를 추진 중인 상황에서 추가로 대형 M&A 한 건 이상이 가능한 기회비용을 감수하면서까지 전량 소각을 택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밖에 없음.
-승계 이슈로 주가 관리에 소극적인 국내 상당수 지주회사와 달리 동사는 지주회사인데도 지난 수년간 주가 부양에 강한 의지를 보였고, 시장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신뢰 자본도 쌓았음. 이번 자사주 소각으로 피어(peer·동종기업) 대비 차별화가 더욱 명확해질 것.
대한항공 - "견고한 여객과 화물의 날개에 항공우주 엔진 점화"
?? 목표주가: 3만1000원→3만9000원(상향) / 현재주가 : 2만895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KB증권


[체크 포인트]
기존 여객 사업뿐만 아니라 항공우주 사업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어 올해 실적 개선이 전망, 대한항공의 항공우주사업은 항공기체(민항기 중심의 항공기 부품 공급), 군용기, 무인기 사업으로 구성돼 있음. 부진했던 민간 항공기 제작 속도가 일부 정상화하고, 군용항공기 관련 투자가 성과가 나기 시작하면서 항공우주 사업에서 장기 영업이익 상향 요인이 발생.
-항공기 사고 및 공급망 훼손 등으로 침체했던 민항기 제작은 장기간의 정상화 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보여, 지난 7년간 5284대의 항공기 부족이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데, 민항기 부족을 보충하는 과정에서 부품 수요가 급증할 것.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1조521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7% 증가, 이는 직전 추정치(1조4750억원) 대비 3% 상향 조정된 수치. 운송업종 내 최선호주임.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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