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용 수처리 및 초순수 설계·조달·시공(EPC) 전문 기업인 한성크린텍이 강세다.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Y1 프로젝트와 관련해 119억원 규모의 2차 발주서를 접수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다.
27일 오전 9시25분 현재 한성크린텍은 전일 대비 89원(6.87%) 오른 1385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로부터 수주를 확정지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개선한 것으로 보인다. 한성크린텍은 SK하이닉스로부터 용인 팹(FAB) 1기 ph1 WWT 시스템 구축공사 2공구 공사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을 두고 작년에 수령한 LOI(투자의향서)의 계획대로 공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걸 보여주는 단계적 성과라고 설명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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