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폭스바겐 부문 신임 사장으로 마이클 안트를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
마이클 안트 신임 사장은 한국 내 그룹 브랜드의 운영 방침을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에게 직보하게 된다. 틸 셰어 사장은 2024년 2월부터 그룹의 전반적인 업무와 함께 폭스바겐 브랜드의 총괄직을 겸임하며 핵심 사업 역량과 조직 효율성을 강화했다.
마이클 안트 신임 사장은 폭스바겐그룹에서 약 30년에 달하는 풍부한 경험을 보유했다. 1998년 폭스바겐그룹 영업 및 마케팅으로 입사한 이후 독일·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핵심 보직을 맡으며 폭스바겐과 스코다, 아우디 등 다양한 브랜드를 거쳤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마이클 안트 신임 사장이 폭스바겐 브랜드 운영 전반을 책임지고 전략적 방향성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브랜드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이번 인사가 폭스바겐그룹코리아의 한국 시장 강화를 위한 것으로, 브랜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운영 효율성과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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