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4.13
(63.14
1%)
코스닥
1,192.78
(4.63
0.3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홍준표, 또 배현진 비판…“총선에서 분탕치는 사람들 모두 정리 했으면”

입력 2026-02-28 15:43   수정 2026-02-28 15:54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홍 전 시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가 30년째 잠실에서 사는데 송파 정치인들은 어찌 저렇게 분탕치는 사람들만 있는지 참 안타깝고 송파 주민들이 불쌍하다"며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이어 "다음 총선에서는 저런 분탕치는 사람들은 모두 정리 했으면 한다"고 썼다.



그는 또 "지역 주민들이 분개하는 줄도 모르고 저렇게 천방지축 날뛰고 있으니"라고 덧붙이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배 의원의 지역구는 서울 송파구을이다.

앞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기자들과 만나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서보겠다"고 말해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 가능성을 내비쳤다. 당시 현장에는 친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배 의원을 비롯해 우재준 청년최고위원, 박정훈·안상훈·정성국·진종오·김예지 의원과 최근 제명된 김종혁 전 최고위원 등이 동행했다.

홍 전 시장은 지난달에도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 전 대표를 전면에 세운 것을 두고 당이 이른바 '폭망의 길'로 접어들었다고 비판했다. 그는 비상계엄 사태를 막은 주체 역시 한 전 대표가 아니라 당시 야당이었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들이라고 주장했다.

또 같은 달 페이스북에서는 배 의원을 향해 "내가 사람을 잘못 봤다. 인성(人性)이 그런줄 몰랐다"며 "거짓말도 계속하면 진실이 된다. 요즘 시끄러운 장관 지명자나 너나 다를 바 없다. 이제 그만 하거라"고 적었다.

이달 17일에도 홍 전 시장은 "소정의 절차라는 말의 뜻도 모르는 사람이 노회(老獪·경험이 많고 세상 물정에 밝아 교활하다)하다는 말을 뜻을 알고나 했겠냐마는 43년 공직생활을 늘 당당하게 살아온 날더러 노회하다고 하는 무지한 사람 처음 보았다"며 "그 말에 책임져야 할 때가 올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통령갤럭시앱솔릭스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