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를 암살한 가운데, 이란 역시 공습에 맞서 1일(현지시간) 이틀째 중동 곳곳의 미군 거점을 타격했다.
AFP 통신은 이날 이른 시간 이라크 에르빌 공항 근처에서 수차례 폭발음이 들렸으며,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고 보도했다.
앞서 전날 미군은 에르빌 상공에서 여러 발의 미사일과 드론을 격추했다. 비슷한 시간 두바이에서도 수차례 굉음이 이어졌다고 로이터 통신이 목격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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