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오는 5~6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2019년 2월 설립된 이 회사는 인간 유전체 분석 기반의 신약 발굴 플랫폼을 중심으로 항암제 개발에 주력해왔다. 글로벌 생명 공학 회사인 제넨텍 출신의 이병철 대표가 창업했다.
단일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 개발에 집중하기보다 다수 파이프라인을 확보해 기술 이전 가능성을 높인 게 카나프테라퓨틱스의 주요 전략이다. 카나프테라퓨틱스의 희망 공모가는 1만6000~2만원이다. 공모가는 4일 확정된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이번주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수요 예측을 시행하는 기업은 메쥬와 아이엠바이오로직스, 한패스 등 세 곳이다. 5일부터 수요 예측을 시작하는 메쥬는 의료기기 제조업체로 웨어러블 패치형 환자 모니터링 장치가 주요 제품이다. 희망 공모가는 1만6700~2만1600원이다.
디지털 송금 서비스업체 한패스는 6~12일 수요 예측을 한다. 한패스는 국내에 머무는 외국인을 위한 금융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6일 수요 예측을 마무리한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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