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3월 02일 17:36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사모펀드(PEF) 베인캐피탈이 에코마케팅 3차 공개매수에 나선다. 상장폐지를 위한 추가 공개매수다. 매수 조건은 1·2차 때와 동일하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베인캐피탈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은 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에코마케팅 보통주 286만3344주(지분율 기준 9.2%)를 공개매수한다. 주당 공개매수 가격은 지난 1·2차 공개매수 때와 같은 주당 1만6000원이다. 베인캐피탈은 응모율과 관계없이 공개매수에 응한 모든 주식을 사들일 예정이다. 공개매수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베인캐피탈은 앞서 기존 최대주주인 김철웅 에코마케팅 대표 및 에이아이마케팅그룹이 보유하던 지분 43.6%를 공개매수 가격과 같은 주당 1만6000원에 인수하고, 1·2차 공개매수를 통해 에코마케팅 지분 90.8%를 확보했다. 베인캐피탈은 상장폐지를 목적으로 이번 공개매수를 진행한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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