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지수의 주연작으로 기대를 모은 '월간남친'이 화려한 출연진과 현장 스틸을 외부에 알리며 독창적인 세계관의 탄생을 예고했다.
오는 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월간남친'은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구독하며 벌어지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 작품의 핵심 설정인 가상 연애 서비스 '월간남친'은 이용자가 꿈꿔온 이상형과의 로맨스를 현실로 구현해낸다. '연애를 구독한다'는 참신한 발상은 시청자들에게 대리 만족의 설렘을, 직장인 미래의 고단한 현실은 깊은 공감을 안길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컷 속 미래의 가상 데이트 장면은 보는 이들의 도파민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가상 세계에 첫발을 내디딘 미래가 다채로운 테마를 마주하는 순간부터 본격적인 데이트가 시작되는 과정이 생생하게 담겼다.
특히 상상 속 첫사랑과 밀착하거나 로맨스 판타지 웹툰의 한 장면 같은 화려한 연출은 심박수를 높인다. 가상 연애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미래의 실제 삶이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해서도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쏠리고 있다.
라인업 또한 압도적이다. 주연 지수와 서인국을 필두로 서강준, 이수혁, 옹성우, 이재욱, 이현욱, 김영대, 박재범, 이상이 등이 가상 연인 역할로 특별 출연해 극의 풍성함을 더한다.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조연진의 활약도 눈길을 끈다. 공민정, 하영, 조한철, 이학주, 김아영, 고규필, 유인나 등이 합류해 '월간남친'의 세계관을 더욱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공민정은 업계 최고의 화제성을 자랑하는 웹툰 작가 윤송 역을, 조한철은 웹툰 스튜디오 내모의 실권자 병학 역을 맡아 직장인 미래의 현실을 뒤흔든다. 하영은 연애 지상주의자인 미래의 절친 지연으로 변신하며, 이학주는 미래를 가상 연애의 세계로 이끈 민 팀장 역을 맡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현실뿐 아니라 가상 세계를 채우는 인물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앞서 예고편에서 러블리한 존재감을 뽐낸 유인나는 가상 세계 내 '데이트 매칭 매니저'로 분한다. 김아영과 고규필은 가상 공간 안에서 변화무쌍한 캐릭터들을 연기하며 극에 활력과 웃음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탄탄한 배우진이 만들어낼 가상과 현실의 조화가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가 모인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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