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엘시아(Dr. Althea)의 글로벌 새 모델로 발탁됐다.
프리미엄 K-뷰티 기업 더퓨어랩(The Pure Lab)은 28일 장원영과 함께한 신규 캠페인 티저 영상를 공개하며 모델 기용 소식을 알렸다.
선공개된 티저 영상은 화려한 무대 위의 장원영이 아닌, 일상의 고요한 순간 속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집중했다.
더퓨어랩은 모델 선정 배경에 대해 “최근 해외 주요 시장에서의 가파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글로벌 스케일과 상징성을 한층 강화하고자 전략적 협업을 추진했다”며 “클린 뷰티를 지향하는 닥터엘시아의 철학을 글로벌 MZ세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전 세계 시장에서 영향력을 갖춘 K-아이콘 장원영을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닥터엘시아는 향후 본 캠페인 영상과 비주얼 화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강남과 홍대 주요 거점에 옥외 광고를 전개하며 캠페인 확산에 나선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브랜드 정체성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닥터엘시아를 전개하는 더퓨어랩은 2026년 상반기 여의도 파크원으로 본사를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는 글로벌 사업 확장과 조직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제품 개발 역량 강화와 브랜드 경쟁력 제고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행보라고 전했다.
더퓨어랩의 대표 브랜드 닥터엘시아의 ‘345 릴리프 크림’은 누적 판매량 2,000만 개를 돌파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더퓨어랩은 2026년 매출 5,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핵심 시장에서 유통 확대와 브랜드 고도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본사 이전과 함께 글로벌 사업, 마케팅, 디자인,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규모 채용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스케일업 전략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더퓨어랩 관계자는 “이번 모델 발탁과 파크원 이전은 단순 이벤트가 아닌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전환점”이라며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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