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권진아가 2026 꽃말 콘서트 '피오니 : 어나더 드림(Peony : Another Dream)'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추가 공연 회차 개최를 결정했다.
소속사 어나더는 지난 26일 티켓 오픈 3분 만에 전 회차 매진(총 7000석 규모)을 기록함과 동시에 티켓 오픈 직후 예매사이트 콘서트 부문 주간 차트 1위를 휩쓰는 등 압도적 티켓 파워를 보여줌에 따라, 오는 4월 3일 공연을 1회 추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어나더는 지난 26일 티켓 오픈 3분 만에 전 회차 매진(총 7000석 규모)을 기록함과 동시에 티켓 오픈 직후 예매사이트 콘서트 부문 주간 차트 1위를 휩쓰는 등 압도적 티켓 파워를 보여줌에 따라, 오는 4월 3일 공연을 1회 추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2026 꽃말 콘서트 '피오니 : 어나더 드림'은 권진아의 대표 브랜드 공연인 '꽃말 콘서트'의 일환으로, 봄의 감성을 가득 담은 무대들로 꾸며진다.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펼쳐진다.
권진아는 이번 공연에서 '운이 좋았지' '끝' '뭔가 잘못됐어' 등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히트곡 퍼레이드는 물론, 이번 콘서트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미공개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또한 그간 보기 어려웠던 에너제틱한 댄스 무대까지 예고하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반전 매력을 선사할 계획이다.
소속사 어나더는 "이번 콘서트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자 4월 3일 금요일 공연 추가 오픈하게 됐다"며 "콘서트에서 최초 공개할 신곡의 라이브와 다채로운 무대 등 봄의 서막에서 펼쳐질 권진아의 고품격 라이브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6년 데뷔 이후 독보적인 음색과 섬세한 가사로 '믿고 듣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권진아는 단독 공연과 각종 페스티벌을 통해 공연 퀸으로서의 커리어를 탄탄히 쌓아왔다. 이번 콘서트 역시 압도적인 예매율과 추가 공연 확정으로 그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오는 5월에는 일본 팬들의 끝없는 러브콜 속에 첫 일본 단독 공연을 일본 니혼바시 미쓰이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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