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건설사인 동양건설산업이 이달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서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투시도)과 도로에 붙어 있는 연도형 상가를 선보인다. 수변형 상업특화거리에 조성되는 단지인 데다 인천지하철을 바로 이용할 수 있어 관심을 끈다.서구 불로동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7개 동, 569가구(전용면적 84㎡)로 조성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게 특징이다. 입주는 2028년 7월 예정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과 신검단중앙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검단호수공원역은 인천지하철 2호선 환승역으로 개발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신검단중앙역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노선 환승역으로 계획돼 있다.
인근에 검단7초와 검단3중이 2028년 개교한다. 실내는 6m 광폭거실과 다양한 수납공간을 갖춘 와이드 평면으로 설계했다. 연도형 상가는 검단호수공원, 커낼콤플렉스(예정)와 연계해 조성한다. 검단호수공원과 역세권 유동인구라는 상권 활성화 요소를 갖춘다는 평가가 나온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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