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지역 경기 회복과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 230억원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3일 포항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까지 포항사랑상품권 830억원을 발행한 데 이어 이번 230억원을 포함하면 올해 누적 발행액만 이미 1060억원에 달한다. 이번 판매도 지난달과 같은 10% 할인율을 적용한다. 개인 구매 한도는 월 40만원, 보유 한도는 70만원이다. 포항사랑카드 충전은 ‘iM샵 앱’ 또는 지역 내 104개 판매 대행 금융기관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다.
포항=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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