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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확산 우려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4일 새벽 12시경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이 일시적으로 1,500원을 넘어섰다. 원 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선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 3월 이후 처음이다.
서울 왼화시장에서 장중한 때 1,506.10원까지 올라갔던 환율은 새벽 1시 현재 1,4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날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의 가치로 산출되는 ICE달러지수(DXY)는 0.9% 오른 99.294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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