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워홈은 농림축산식품부와 ‘국산 콩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3일 서울 강서구 아워홈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 김태원 아워홈 대표이사와 전한영 농림축산식품부 대변인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산 콩 소비 활성화를 통해 식량자급률을 높이고 농업 산업화 및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워홈은 자사의 단체급식과 외식, 식품 제조 역량 등을 동원해 국산 콩 소비 촉진에 나설 계획이다. 국산 콩을 활용한 신규 메뉴를 개발해 전국 구내식당에 순차적으로 도입하고, 가정간편식(HMR) 제품 개발과 출시도 추진한다. 또 정부와 함께 국산 콩 소비 촉진을 위한 공동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산 콩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캠페인을 통해 소비 확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의 산업적 가치 제고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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