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P파리바카디프생명(대표 오준석·사진)이 ‘2026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동반성장 사회공헌 부문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지난해 ‘시니어 신용케어 아카데미’를 통해 고령층의 불법채권추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제도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바이럴 캠페인 ‘빛이 되어주세요’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2편의 영상을 통해 개인의 대응 능력 강화와 가족들의 관심이 피해 예방의 핵심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진행한 오프라인 교육에서는 불법채권추심의 실제 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예방법과 피해 발생 시 대응 절차를 안내했다. 아울러 빚 대물림이나 대출 미상환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대안으로 신용보험의 기능과 역할을 설명하는 등 실질적인 금융 안전망에 관한 정보도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민간과 공공의 상호보완적 협력 구조로 설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불법사금융 및 불법채권추심 근절이라는 금융당국의 정책 기조에 맞춰 금융회사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기획과 콘텐츠 개발을 담당하고, 비영리기관은 대상자 접근성과 제도적 연계를 맡았다. 각 주체가 역할을 분담해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임다연 기자 all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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