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사진)가 ‘2026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교육나눔공헌 부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유한대는 위대한 독립운동가이자 존경받는 기업가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기업에서 얻은 이익은 그 기업을 키워준 사회에 환원한다’라는 건학 이념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자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를 구성하고, 대학의 중장기 발전과 연계해 환경·사회·투명 경영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수립해 실천하고 있다.특히 대외적으로 유한양행, 유한킴벌리, 유한화학, 유한크로락스 등 유한 가족사들과 ESG 경영 실천을 공동 선언하고, ESG실무협의회를 운영하며 연대를 강화하고 있다. 유한킴벌리와 함께 진행한 몽골 토진나르스 지역 나무심기 봉사가 대표적이다. 또 부천시 및 산하 공공기관, 관내 대학들과 ESG 경영 공동 실천 협약을 체결하며 ESG 가치 확산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대학 내부적으로는 ESG 경영 관련 정규 교양교육 과정을 개설해 재학생 대상으로 교육하고 있다. 대학 내외 구성원들에게 ‘유일한 기업가정신 프로그램’ 등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는 등 교육을 통한 나눔도 실천하고 있다.최근 유한대는 ‘미래 교육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AI) 중심대학 비전 선포식’도 개최했다. 급변하는 기술환경 속에서 AI를 대학 발전의 핵심 전략으로 삼는 ‘AI 특성화 대학’으로 나아갈 것을 공식 선언했다는 평가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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