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도시공사가 설립 이후 처음으로 행복주택을 공급한다.
의왕도시공사는 의왕시 거주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를 대상으로 내손라구역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급 물량은 총 76가구다.
이번 사업은 시민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했다.
청약 신청은 의왕도시공사 청약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9일 오전 10시부터 3월 11일 오후 5시까지 사흘간이다.
입주 자격과 임대 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청약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행복주택 공급이 시민 주거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 실수요자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절차와 주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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