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은행은 지난 4일 우즈베키스탄의 상업은행인 JSC하욧뱅크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광주은행은 앞으로 하욧뱅크와 협력해 우즈베키스탄으로 영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지 영업뿐 아니라 한국에 거주하는 우즈베키스탄인을 상대로 한 금융서비스에도 힘을 싣기로 했다. 현재 국내 체류 중인 우즈베키스탄인은 약 9만5000명이다. 이외에도 디지털뱅킹과 이슬람 금융 관련 자문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빠른 경제성장과 금융 디지털화가 진행 중인 우즈베키스탄을 전략 거점으로 삼아 중앙아시아 진출의 교두보로 삼겠다”며 “국내에 체류 중인 우즈베키스탄인에 최적화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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