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4일 충남대학교에서 대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투자교육 프로그램 '한투 캠퍼스투어'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한투 캠퍼스 투어는 미래 자본시장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올바른 투자 관념을 형성하고 건강한 투자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론 전달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급변하는 디지털 투자 환경에 최적화된 실전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캠퍼스 투어에서는 대학생 모의투자대회와 서포터즈 프로그램 등 학생들이 자본시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적인 역량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도 소개됐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학생들의 실시간 피드백을 반영한 양방향 소통 방식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라며 "한국투자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을 활용한 주식 매매 기법부터 차트 분석 기초, 퀀트 투자를 위한 오픈 API 활용법까지 실전 투자를 돕는 전문적인 강의가 진행했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향후 홍익대학교, 서강대학교 등 전국 주요 대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대학생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자본시장에 처음 발을 들이는 학생들에게 실용적인 금융 지식을 전달하는 한편,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직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진로 탐색과 커리어 개발을 폭넓게 지원하는 등 금융회사로서의 강점을 살린 사회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대학생들이 자본시장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투자 습관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금융 역량 강화와 성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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