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전거 전문 기업 알톤이 국내 전기자전거 업계 최초로 LMFP(리튬·망간·철·인산염) 배터리를 적용한 도심형 전기자전거 ‘M플러스 20’과 ‘M플러스 16’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리튬이온(NCM) 배터리 대비 열 안정성과 내구성을 강화한 LMFP 배터리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고온 환경에서도 과열을 억제하는 성능이 뛰어나 전기 모빌리티에서 우려되는 화재 위험을 낮췄으며, 약 800회 이상의 충·방전 이후에도 높은 배터리 용량 유지율을 보이는 등 긴 수명을 갖췄다.
‘M플러스’ 시리즈는 지상고와 안장 높이를 낮게 설계해 여성과 시니어 이용자도 안정적으로 탑승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350W 모터를 탑재해 도심 주행에 적합한 성능을 제공한다. 서스펜션 포크와 LED 전조등을 적용해 주행 안정성과 야간 안전성을 강화했다.
‘M플러스 20’은 승하차가 편리한 스텝스루 프레임을 적용한 20인치 미니벨로 모델이다. 폴딩 스템과 페달을 적용해 보관 편의성을 높였으며, 프레임 일체형 캐리어와 더블 스탠드를 갖춰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색상은 무광 다크네이비, 무광 그레이, 무광 그린 등 3종으로 출시된다.
‘M플러스 16’은 도심 단거리 이동에 적합한 16인치 콤팩트 모델이다. 강도가 높은 마그네슘 휠셋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무광 베이지, 무광 블랙, 무광 그레이 등 3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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