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신임 여성 리더들에게 자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양 회장은 지난 6일 열린 KB금융 신임 여성 부점장 컨퍼런스에서 “여성 리더들은 성별이 아닌 능력과 성과로 검증된 존재라는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며 “인공지능(AI) 시대에 더 중요해진 사람간 소통과 공감능력을 갖춘 포용적 리더십을 통해 금융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엔 양 회장과 KB금융의 신임 여성 부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양 회장은 이들 새 여성 부점장을 격려하고 향후 필요한 태도 등을 조언했다. KB금융의 선배 여성 임원들이 신임 부점장들에게 여성 리더로서의 경험을 공유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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