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3월 08일 14:51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이번 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 청약을 받는다. 코스모로보틱스와 리센스메디컬 등은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 나선다.
8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항체신약 개발기업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오는 11~12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 청약을 받는다. 공모 희망가는 1만9000~2만6000원으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다.
2020년 설립된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자가면역질환을 타깃으로 하는 항체 치료제 개발 기업이다. 독자적인 항체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으며, 지난해 7월 전문 평가기관 두 곳으로부터 각각 A등급을 받으며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
의료·재활 웨어러블 로봇 기업 코스모로보틱스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총 417만 주를 공모하며 희망 공모가는 주당 5300~6000원이다. 공모 규모는 약 221억~250억원 수준이다.
리센스메디컬도 같은 기간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극저온 냉각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과와 안과 등 의료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냉각 치료 솔루션을 개발하는 의료기기 기업이다. 총 140만 주를 공모하며 희망 공모가는 주당 9000~1만1000원이다.
바이오 기업 인벤테라의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은 11일부터 진행된다. 다당류 기반 나노 약물 전달 플랫폼 ‘인비니티(Invinity)’ 기술을 기반으로 신약 개발을 추진 중이다. 총 118만 주를 공모하며 희망가는 주당 1만2100~1만6600원이다.
한편 고출력 레이저 솔루션 기업 액스비스는 9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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