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10일 ‘TIME 코스닥액티브 ETF’를 상장하고, 삼성액티브자산운용도 같은 날 ‘KoAct 코스닥액티브’를 출시한다. 한화자산운용 역시 이달 ‘PLUS 코스닥150액티브’를 상장할 예정이다.
은행권에서는 고금리를 앞세운 적금과 파킹통장이 새로 출시됐다. 우리은행은 최고 연 10% 금리를 제공하는 ‘우리 빙고 적금’을 내놨다. 이 상품은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월 최대 납입 한도는 50만원이다. 기본금리 연 2.5%에 최대 7.5%포인트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10%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각 금융 미션을 수행해 완성한 빙고 줄 수에 따라 우대금리가 차등 적용된다. 미션은 생활비 입금, 여행 환전, 생일 축하 보너스 등 일상적인 금융거래로 달성할 수 있다.
OK저축은행은 다날과 함께 파킹통장 ‘OKx다날다모음통장’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다날의 간편결제 앱 ‘다모음’과 연동해 선불충전금에 이자를 적용하는 구조다. 기본금리는 50만원 이하 연 5.0%, 50만원 초과 500만원 이하 연 0.8%, 500만원 초과 5000만원 이하 연 0.1%(세전), 5000만원 초과 연 1.0% 등으로 차등 적용된다. 우대금리를 모두 더하면 최고 연 7%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DB저축은행도 신규 모바일 가입 고객에게 최고 연 3.5% 금리를 제공하는 ‘DB행복파킹통장’을 출시했다. 모바일로 처음 거래하는 고객에게는 500만원 이하에 대해 기본금리 연 2.3%에 우대금리 1.0%포인트와 마케팅 활용 동의 시 0.2%포인트를 추가 제공한다. 500만원 초과 3000만원 이하 구간에는 최고 연 2.7% 금리가 적용된다.
서형교 기자 seogy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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