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울산 석유·화학 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이끌 ‘울산 석유·화학 AX 얼라이언스’를 4월중 출범한다고 8일 밝혔다.
AX 얼라이언스는 총괄, 미래전략, AX기술혁신, AX확산 등 4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70여명 규모의 협의체로 운영된다.
이동구 울산 석유·화학 AX 얼라이언스 위원장은 “산업단지 AX는 개별 기업의 AI 도입을 넘어, 산업단지라는 공간 안에서 산·학·연·관이 함께 AI 혁신모델을 실험하고 성과를 축적하며 확산해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울산 석유·화학 AX 실증산단 구축사업’은 2025년 9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40개월 동안 총사업비 290억원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대표공장 데이터를 활용해 석유·화학 분야 버티컬 AI 모델을 구축하고, AX 대표 선도공장 조성과 실증·확산 인프라 구축을 통해 공정 경쟁력과 현장 운영 효율을 높이는 게 핵심이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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