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관광청이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새로운 캠페인 'We don’t wait for fun-즐길 타이밍은 바로 지금'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하루 동안 다양한 경험을 누릴 수 있는 여행 코스를 제안한다. 하루의 시작으로 여행객은 오차드 로드의 쇼핑가를 둘러보고, ‘에메랄드 힐'의 유서 깊은 숍하우스를 탐방한다. 실내 스노보드를 즐길 수 있는 ‘트라이펙타'에서 짜릿한 시간을 보내고, ‘라이더스 라운지'에서 음악을 들으며 피자를 맛본다.
센토사 섬에서는 아드레날린이 넘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센토사 자이언트 스윙'의 스릴을 즐기고, 탄종 비치 클럽에서 코코넛 칵테일을 즐기며 아름다운 해변을 만끽한다. 인근의 리조트 월드 센토사의 쇼핑몰 ‘위브'에서 쇼핑을 즐길 수도 있다.
저녁 시간에도 활기는 이어진다. '월드 50 베스트 디스커버리'에 선정된 레스토랑 '네온 피죤'에서 저녁을 즐기고, '칵테일 오피스'에서 도심의 야경을 바라보며 수제 칵테일을 맛본다.


이 밖에도 싱가포르에서는 싱가포르 아트 위크, F1 싱가포르 그랑프리 등 연중 내내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싱가포르관광청 써린 탄 북아시아 국장은 "이번 캠페인은 싱가포르에서 얼마나 즉흥적이고 다채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는지 보여주고자 한다. 트렌드에 민감한 한국의 젊은 여행객들이 캠페인을 통해 싱가포르의 매력을 발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싱가포르관광청은 캠페인 론칭에 앞서 Z세대 및 밀레니얼 세대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경험한 싱가포르의 미식·예술·라이프스타일 등을 담은 생생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관광청은 향후 인플루언서·셀러브리티와의 협업을 통해 싱가포르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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